손태영,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모델 발탁…"여신 이미지"

배우 손태영이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토탈 이너뷰티 전문 기업 보문트레이딩㈜은 20일 오전 "손태영이 자사 브랜드 모델의 콘셉트인 아름답고 당당한 여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그녀가 가진 '밝고 건강함'이 건강한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와도 잘 부합돼 자사 전속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에는 손태영을 모델로 한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광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온 손태영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제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광고 촬영에 적극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문트레이딩 관계자는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가 식약청이 인정한 다이어트 성분인 HCA, 갈산, 카테킨 3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물론 안토시아닌 성분 함량이 베리류들의 수십 배에 달해 항노화 및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히비스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