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측 "8년만에 둘째 임신 기뻐해...초기라 조심"

유재석 측 "8년만에 둘째 임신 기뻐해...초기라 조심"

2018.02.19.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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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측 "8년만에 둘째 임신 기뻐해...초기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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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재석의 부인 나경은 아나운서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관계자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해 기뻐하고 있다"며 "초기라 조심스러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7월 결혼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에 둘째 임신의 기쁨을 얻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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