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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박진희, 엔딩 예고...본격 촬영은 내일(15일)
 '리턴' 박진희, 엔딩 예고...본격 촬영은 내일(15일)
Posted : 2018-02-14 10:35
배우 박진희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첫 촬영을 완료했다. 박진희는 오늘(14일) SBS 수목극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박진희가 지난 13일 오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 장면은 극중 '최자혜 오피스텔 비밀의 방' 장면으로 알려졌다. 두 신(scene) 정도 되는 짧은 분량으로 박진희는 엔딩을 장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턴'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어제(13일)는 비교적 짧게 촬영이 이뤄졌다. 오늘은 쉬고 내일(15일)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급박하게 투입된 상황이었지만 박진희는 베테랑답게 현장에 잘 녹아들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제작진이 어려운 결정을 내린 박진희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우여곡절 끝에 '리턴'의 빈자리를 메웠다. 앞서 고현정이 방송 도중 하차를 결정하면서 그가 맡은 최자혜 역은 공석이 됐다. 제작진은 고현정이 연기한 최자혜 역할의 방향성을 두고 고민을 나눴고, 결국 최자혜 역을 다른 배우에게 맡기는 것으로 정했다. 최자혜 역을 없애는 것도 논의했지만 극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최자혜를 없애기는 쉽지 않았다. 박진희는 8일 오후 제안을 받고, 12일 오후 출연을 결정했다.

박진희는 "제작진의 갑작스런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리턴'이 시청자의 사랑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프리미엄CM(PCM)으로 나뉘면서 15, 16회로 방송되는 '리턴' 14일 방송에서 전반부에는 고현정이, 후반부에는 박진희가 최자혜를 연기한다. 과연 박진희가 얼마만큼 작 녹아든 최자혜를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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