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트' 낸시랭, 남편 전준주와 애정 전선 이상 無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전준주(왕진진)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낸시랭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준주와 함께 교회 예배를 드리고 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전준주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손 하트를 날렸다. 전주주와 관련한 일련의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낸시랭은 교회 성서 속 한 글귀를 인용하며 "약할 때 강하게 하심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 낸시랭은 SNS를 통해 전준주에 대한 해명 글이나 입장을 전해오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낸시랭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