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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이미 시작된 추리…추억 소환 준비 완료
 '슈가맨2', 이미 시작된 추리…추억 소환 준비 완료
Posted : 2018-01-10 11:12
추리는 이미 시작됐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이하 슈가맨2)'를 향한 시청자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지난 7일 방송된 '슈가맨 리턴즈'에서 '슈가맨2' 첫 회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은 이미 슈가맨의 정체에 대한 추리에 돌입했다.

'슈가맨2' 시청자들은 슈가맨을 소개하는 MC 유희열, 유재석의 멘트에서 힌트를 찾았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이분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었다", "그런데 유재석 씨는 싫어했다", "댄스 열풍의 주역이었다" 등의 멘트를 힌트로 삼아 하수빈, 장나라, 언타이틀 등이 슈가맨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슈가맨2'에서 꼭 보고 싶은 추억의 가수 리스트, 방송보다 먼저 시작된 온라인상의 슈가맨 추리까지. 이 모든 것은 '슈가맨2'를 간절히 기다려 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입증한다.

'슈가맨2'를 이끄는 윤현준 CP는 YTN Star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회 슈가맨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들에 대해 묻자 "저는 잘 모르겠다.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의 추리가 맞는지 아닌지 알게 될 것"이라며 웃음으로 넘겼다.

윤 CP는 "사실 '슈가맨'은 유명한 가수들뿐만 아니라 '아 이런 사람이 있었지', '맞아 이런 노래가 있었어'와 같은 감동을 주는 게 기획 의도다. 유명했던 분들도 섭외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본 취지에 맞게 열심히 섭외하고 모실 것"이라고 밝혔다.

 '슈가맨2', 이미 시작된 추리…추억 소환 준비 완료


이번 시즌의 첫 번째 쇼맨으로는 대세 아이돌 그룹 구구단과 뉴이스트가 출격한다. 대세 듀오 멜로망스도 최근 쇼맨으로 녹화에 참여했다. 추억의 슈가맨을 소환해 슈가송을 대중에 선물하는 중요한 역할인 만큼 제작진은 쇼맨 섭외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윤 CP는 "슈가송을 요즘 트렌드나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게 리메이크해 조금 더 많은 이들이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구구단, 뉴이스트도 그런 취지에서 섭외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슈가송이다. 누가 가장 이 노래와 잘 맞을까를 생각하며 섭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희열과 함께 박나래, '레드벨벳' 조이가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 윤 CP는 "네 MC의 호흡이 기대했던 그대로다. 아직 초반이라 어색함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기대 이상일 것 같다"며 "박나래는 워낙 잘 하는 분이고, 조이 역시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조이가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어린 친구라 슈가맨이나 슈가송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 오는데 그 자세가 너무 예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슈가맨2'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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