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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사망…침통한 분위기 속 SM 측 "비공개 장례"
 샤이니 종현 사망…침통한 분위기 속 SM 측 "비공개 장례"
Posted : 2017-12-19 00:13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사망한 가운데 그가 후송된 현장은 어수선하면서도 숙연한 분위기로 휩싸였다.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경 숨진 채 경찰로부터 발견됐다. 경찰 실종팀은 종현을 서울 건국대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현재 상황은 건대 병원 응급실에서 해당 사건 관련 수사를 마친 과학수사대가 자리를 옮긴 게 전부다.

건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는 취재진을 비롯, 종현을 애도하는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종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런 죽음에 침통한 분위기다.

오후 10시 이후 SM 측 관계자로 보이는 2~3명 정도의 인원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오후 11시 30분이 돼서야 뒤늦게 SM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SM 측은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고 남겼다.

앞서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을 통해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샤이니 종현 사망…침통한 분위기 속 SM 측 "비공개 장례"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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