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30일부터 土 오후 7시40분 방송시간 변경(공식)

'서울메이트', 30일부터 土 오후 7시40분 방송시간 변경(공식)

2017.12.15.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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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30일부터 土 오후 7시40분 방송시간 변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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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가 오는 30일부터 편성을 변경한다.

15일 올리브 측에 따르면 "'서울메이트'의 편성이 변경된다. 30일부터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무명을 찾아라'가 오는 23일 6회를 끝으로 재정비 기간을 갖는 가운데, '서울메이트'가 '김무명을 찾아라' 빈자리로 이사한다.

이에 매주 토요일 6시 방송된 '서울메이트'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7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서울메이트'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홈셰어 문화를 바탕으로 호스트로 나선 연예인들과 한국을 찾은 이방인들의 특별한 2박 3일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 한국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에 중심을 뒀다.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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