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오늘(14일) 中 행사 참석…文대통령 만난다

엑소 첸백시, 오늘(14일) 中 행사 참석…文대통령 만난다

2017.12.14.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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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백시, 오늘(14일) 中 행사 참석…文대통령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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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다.

'첸백시'의 멤버 첸과 백현, 시우민은 오늘(14일) 중국에서 진행되는 한중경제무역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한다. 개막식에는 방중 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한다.

첸백시는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를 냈으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방문 중이다. 앞서 배우 송혜교가 국빈만찬 참석을 위해 출국해 화제를 모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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