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공효진·정찬우·바다까지…문재인 대통령 만난 ★
 공효진·정찬우·바다까지…문재인 대통령 만난 ★
Posted : 2017-10-16 16:32
"좋은 국민이 될게요."

스타들도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는 평범한 국민이었다. 각종 문화 행사에서 문 대통령을 만난 스타들은 여느 국민과 마찬가지로 대통령과의 인증샷을 남겼고, SNS에 올리며 감사를 표했다.

배우 엄지원, 공효진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문 대통령을 만났다.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부산국제영화제 최초의 현직 대통령 방문으로 영화제 관계자들은 물론 영화 팬들의 큰 기쁨이 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GV 일정에 함께했다. 주연 배우 엄지원은 현장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저희 영화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국제가 되살아나길 바랍니다"라며 "좋은 국민이 될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효진은 16일 문 대통령과 식사 도중 찍은 셀카를 올리며 "즐겁고도 뜻깊은 남다른 주말을 보냈다. 뭐든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공효진·정찬우·바다까지…문재인 대통령 만난 ★

지난 9월 바다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 극복 10주년을 기념하는 '희망나눔 한마당' 행사에서 문 대통령을 만났다. 바다는 "인자한 미소의 대통령님과 함께"라며 문 대통령과의 인증샷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은 '컬투' 정찬우는 문 대통령과의 인증샷에서도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정찬우는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분은 인자하셨다. 많은 대통령님들을 만나 봤지만, 사진은 처음이다. 인생샷"이라며 "내가 정말 머리가 크긴 크네. 근데 좀 비겁하십니다. 뒤로 물러나셨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영철은 지난 7월 재독 동포간담회로 독일 베를린에 방문한 문 대통령과 동행했다. 당시 문 대통령과의 인증샷은 물론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한 연예인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철은 "제가 살면서 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 독일 교민과 함께한 행사 때문에 공군 1호기 전용기 다 타보고. 그것도 대통령과 함께. 출세했어 내가"라며 벅찬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산영화제 힘내라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영화제에 왔다"며 부산에 왔다던 문 대통령. 대통령의 친근한 행보가 스타들은 물론 문화계에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엄지원, 공효진, 바다, 정찬우, 김영철 인스타그램]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