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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강수연 집행위원장 "영화제의 주인은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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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12 20:25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관객의 중요성'에 대해 수차례 강조했다.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영화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제작 준필름)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임정운이 참석했다.

이날 강수연은 "어떠한 상황이 있더라도 영화제의 주인은 영화와 관객이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 존재하고 감독님의 아름다운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온다면 부산국제영화제가 온전하게 그 정신을 잃지 않고 남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유리정원'은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해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 재연(문근영)과 그녀를 훔쳐보며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소재와 독창적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YTN Star 김태욱 기자 (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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