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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N9' 워너원 특집이 욕먹는 이유
    'SLN9' 워너원 특집이 욕먹는 이유

    그룹 워너원이 출연해 화제가 된 'SNL 코리아9'(이하 SLN9)이 과도한 방청석 소음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SNL9'에는 워너원이 호스트로 등장했다. 그런데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워너원을 보기 위해 녹화 현장에 있던 방청객들의 환호 소리로 인해 방송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SLN9' 측이 방청 신청 기준을 19세 이상으로 한 것과 달리, 방청 연령을 15세 이상으로 낮췄다. 그러면서 역대 최다 방청 신청 기록이 세워졌고 그중 500여 명의 팬이 녹화를 직접 볼 수 있었다.

    개그맨 신동엽이 "역대급 방청 신청이 들어왔다"며 "9만 명이 신청했는데 방청하지 못한 8만 9천 5백 명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SLN9' 워너원 특집이 욕먹는 이유

    그러나 방송 직후 SLN9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청객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실제로 방청객들은 워너원이 등장해 연기하는 내내 끊임없이 환호했고, 녹화 중 일부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방청객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크루들의 대사가 안 들릴 정도였다", "결국 방송을 끝까지 못 보고 채널을 돌렸다", "보는 내가 다 민망하더라", "팬 미팅 장소도 아닌데 매너를 지켰어야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SLN9' 워너원 특집이 욕먹는 이유


    'SLN9' 워너원 특집이 욕먹는 이유

    YTN PLUS 문지영 기자
    (moon@ytnplus.co.kr)
    [사진 출처= tvN 'SLN 코리아9'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