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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망사원피스에 티셔츠, 재킷을 매치한 독특한 시스루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8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았다.
한편, 현아는 최근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혼성 그룹 트리플H를 결성해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발매하고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스타일의 타이틀곡 '365 FRESH'로 활동했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k.sum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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