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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배우' 장혁, "리즈시절? 매일이 전성기!"
    '열정 배우' 장혁, "리즈시절? 매일이 전성기!"
    배우 장혁이 연기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최근 K STAR ‘원샷 OTT’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열정 배우’ 장혁을 직접 만났다. 이날 장혁은 “리즈시절은 언제라고 생각하냐”란 리포터의 질문에 “매일이 전성기”라고 답했다. 이어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한다”며 “현재 작품 활동 중이고, 하고 싶은 연기를 하고 있으니 지금이 리즈시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장혁은 올해로 연기경력 20년 차 배우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혁은 “전작이 많을수록 배우의 경험이 많아지고 다양한 캐릭터를 맡을수록 연기의 폭도 넓어진다”며 “촬영 현장에서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 많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열정 배우' 장혁, "리즈시절? 매일이 전성기!"

    또한 장혁은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면서도,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2007년 방영된 드라마 ‘고맙습니다’와 2008년 드라마 ‘불한당’, 2010년 드라마 ‘추노’를 꼽았다. 특히 ‘고맙습니다’는 장혁의 군대 후 복귀작이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고 설레는 작품이라고.

    그런가하면 장혁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데뷔 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장혁은 외모 유지 비결에 대해 “좋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났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인터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운동은 나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혁은 최재훈 감독의 새 영화 ‘검객’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에 한창이다. '검객'은 명나라가 쇠퇴하고 청으로 세력교체가 되는 혼란스러운 정세 속 청나라에 맞선 검객 태율과 그 딸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장혁은 전설의 맹인 검객 태율을 맡았다. 이에 대해 장혁은 “검술과 승마 등을 배우며 액션 훈련 중”이라며 “차기작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장혁은 “연기 인생이 아직 진행형이기 때문에 팬들의 머릿속에 어떤 배우로 남아야겠다기 보다 열정 가득한 배우로 기억된다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정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장혁의 자세한 인터뷰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K STAR ‘원샷 OT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 STAR 강주영 기자 kang64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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