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SNS에 "도와달라"한 이유

'다비치' 강민경, SNS에 "도와달라"한 이유

2017.05.05.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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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SNS에 "도와달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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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지갑을 분실해 SNS에 직접 글을 올렸다.

지난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30일 한남동에서 분실한 제 지갑이다"라며 빨간색 셀린느 지갑이다. 주민등록증 카드 운전면허증 등이 들어있다"며 지갑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민경은 "혹시 주우신 분이 계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강민경의 갑작스러운 도움 요청을 본 네티즌들은 "꼭 찾았으면 좋겠다", "혹시 보신 분 꼭 돌려 달라", "카드 정지 빨리 시키세요" 등의 위로의 반응을 보였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 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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