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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새내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혜림은 오늘(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호등 기다리며 잠시 휴식. 여기 앉아도 되는 건가요.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림은 봄 햇살을 맞으며 다소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청바지에 과 점퍼를 매치한 대학생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혜림은 "드디어 과잠바 나왔다"며 단체로 과 점퍼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인 혜림은 늦깎이 신입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국제회의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에 17학번으로 입학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혜림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혜림은 오늘(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호등 기다리며 잠시 휴식. 여기 앉아도 되는 건가요.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림은 봄 햇살을 맞으며 다소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청바지에 과 점퍼를 매치한 대학생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혜림은 "드디어 과잠바 나왔다"며 단체로 과 점퍼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인 혜림은 늦깎이 신입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국제회의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에 17학번으로 입학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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