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동건♡고소영, 첫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참석 '포착'

단독 장동건♡고소영, 첫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참석 '포착'

2017.03.06. 오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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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동건♡고소영, 첫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참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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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완벽한 학부모'가 됐다.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지난 2일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첫 아이 준혁 군의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화려한 스타가 아닌 평범한 아빠 엄마로서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아들 바보'로 유명한 장동건은 아들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살뜰히 챙기는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으며, 엄마 고소영은 딸 윤설 양을 안고 자리해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단독] 장동건♡고소영, 첫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참석 '포착'


[단독] 장동건♡고소영, 첫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참석 '포착'


[단독] 장동건♡고소영, 첫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참석 '포착'

두 사람은 입학식이 진행되는 내내 아들 준혁 군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사진 찍기에 여념 없는 모습이었다.

또한, 다른 학부모들과 인사를 주고받으며 소탈하게 어울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약 10년 만에 KBS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컴백했으며, 변함없는 미모와 녹슬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K STAR 이보람 기자 brlee5655@gmail.com,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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