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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도팬'도 반가운 '무한도전'의 겨울방학
    '무도팬'도 반가운 '무한도전'의 겨울방학

    '무한도전'이 겨울방학을 갖는다. 11년을 쉼 없이 달려온 '무한도전'의 정상화를 위한 휴식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설 연휴를 전후로 7~8주 동안의 휴식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설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3~4주 편성되고, 나머지는 '무한도전'의 레전드 편이 대체 방송된다.

    이와 관련 '무한도전'의 수장 김태호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존에 해 오던 회의와 녹화는 변함없이 계속 진행된다. 때문에 휴식기, 방학은 틀린 표현"이라며 "그 기간 동안 회의, 준비, 촬영 전반에 대한 정상화 작업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무언가 대단한 것을 만들어 내려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본연의 색깔을 찾아오겠다는 취지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7~8주라는 기간이 길게 느껴지시겠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멈춰서 돌아보고 고치고 준비하면 금방 지나가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무도팬'도 반가운 '무한도전'의 겨울방학

    그동안 김태호 PD는 매주 토요일 방송이 나가야 하는 '무한도전'의 제작 고충을 토로하며 시즌제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 기간과 두 달의 준비 기간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라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때문에 '무한도전'의 정상화를 위한 7주간의 방학 소식에 시청자들 역시 반가워하고 있다. 특히 '무도팬'들은 "레전드 편이 워낙 많아서 기다릴 수 있다", "오히려 7주간 '무도'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울 따름", "응원하며 기다리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김태호 PD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