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보다 무서운 '무한도전' 귀곡성 오늘 공개된다

오싹한 예고로 주목 받았던 '무한도전' 납량특집 '귀곡성'이 방송을 앞두고 더욱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귀신의 집을 꾸며 손님을 초대하는 콘셉트의 납량특집 '귀곡성'이 방송되는데요.

방송 전부터 싱크로율 높은 무도 멤버들의 곡성 패러디 분장으로 화제를 모은 납량특집 '귀곡성'은 퀴즈를 통해 공포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도 멤버들은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유재석은 학창시절 선배의 실화를 털어놓으며 촬영장을 오싹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