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매입한 강남 30억 원대 건물의 엄청난 수입

수지가 매입한 강남 30억 원대 건물의 엄청난 수입

2016.07.05. 오후 6:2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수지가 매입한 강남 30억 원대 건물의 엄청난 수입
AD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이자 배우인 수지가 강남 30억 원대의 건물주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5일) 수지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했다고 스포츠 서울은 보도했습니다.

수지는 자신의 이름 '배수지'로 단독 건물을 매입했으며 건물 매입을 위해 자신의 명의로 대출 17억 원 또한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지가 매입한 건물은 2012년 신축한 빌딩으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매달 1500만 원의 임대수입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