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안현모 기자, 공개 열애 5년 만에 결별설

김민준·안현모 기자, 공개 열애 5년 만에 결별설

2016.03.16. 오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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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안현모 기자, 공개 열애 5년 만에 결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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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의 결별설이 나왔다.

오늘(16일) 일간스포츠는 김민준과 안현모가 공개 연애 5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만남을 가져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한 차례 결별설이 있었으나 부인했던 김민준과 안현모는 헤어짐과 만남 끝에 결국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준은 현재 KBS 2TV '베이비시터' 출연 중이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SBS로 자리를 옮겼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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