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화요예능 1위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화요예능 1위

2015.12.23. 오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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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화요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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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오늘(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5.0%(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난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6%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는 지키며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이 연예가 유도팀과 여섯 번째 공식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은 '1박2일'에서 인연을 맺은 이훈석 매니저와의 대결에서 한판승을 이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중년친구찾기-불타는 청춘' 4.9%, MBC 'PD수첩' 3.9%를 기록했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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