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컴백 앞두고 이미지 변신 위해 9kg 감량"

EXID 하니 "컴백 앞두고 이미지 변신 위해 9kg 감량"

2015.11.23.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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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컴백 앞두고 이미지 변신 위해 9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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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 하니가 컴백을 앞두고 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니는 오늘(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해 "컴백을 준비하면서 체중을 많이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에 DJ 최화정이 "얼마나 감량했냐"고 묻자, 하니는 "처음에는 9kg을 감량했는데 얼굴이 너무 흉해져서 다시 2~3kg을 찌웠다"고 답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는 "이미지 변신을 해야겠다 싶어서 감량했는데 볼이 패이면서 얼굴이 상하니까 LE가 안되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근 신곡 '핫 핑크(HOT PINK)'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EXID가 함께 했다. 솔지는 스케줄 상 불참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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