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산체에 격한 애정표현 '폭소'

'삼시세끼' 차승원, 산체에 격한 애정표현 '폭소'

2015.10.28.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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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산체에 격한 애정표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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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산체에 격한 애정을 표현했다.

오늘(28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저리가! 오지마!"라는 멘트와 함께 산체와 차승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줌마' 차승원은 산체의 얼굴에 볼을 대고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산체는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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