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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파격적인 트레일러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알리는 오늘(6일) 새벽 0시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컴백 트레일러 영상 (http://tvcast.naver.com/v/555431)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영복과 화이트 계열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물 속을 헤엄치는 알리의 모습이 담겼다. 알리는 인어를 연상케 하는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알리의 모습과 함께 '20151015 Coming Soon'이라는 짧은 글귀로 컴백 날짜를 공식적으로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트레일러 영상 속 수중 촬영 장면은 블랙홀의 반대말인 화이트홀을 콘셉트로 꾸며져 일상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는 오는 15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컴백에 앞서 금일 오후 8시 30분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2015 서울 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5)' 쇼케이스 공연에 참여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알리 컴백 트레일러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알리는 오늘(6일) 새벽 0시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컴백 트레일러 영상 (http://tvcast.naver.com/v/555431)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영복과 화이트 계열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물 속을 헤엄치는 알리의 모습이 담겼다. 알리는 인어를 연상케 하는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알리의 모습과 함께 '20151015 Coming Soon'이라는 짧은 글귀로 컴백 날짜를 공식적으로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트레일러 영상 속 수중 촬영 장면은 블랙홀의 반대말인 화이트홀을 콘셉트로 꾸며져 일상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는 오는 15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컴백에 앞서 금일 오후 8시 30분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2015 서울 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5)' 쇼케이스 공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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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알리 컴백 트레일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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