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효민 만나 피츠버그 가이드 변신

강정호, 효민 만나 피츠버그 가이드 변신

2015.09.16.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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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효민 만나 피츠버그 가이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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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에서 활약중인 강정호와 만났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SNS에 강정호와 함께한 사진과 함께 "맛있는 저녁 감사"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사진 속 경기장에서 나란히 서 있는 강정호와 효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강정호는 시구에 응해준 효민을 위해 일일 가이드로 나서 직접 피츠버그 곳곳을 소개해줬다는 후문이다.

앞서 효민은 강정호의 초대로 한국시각으로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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