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매혹적인 자태…'육룡이 나르샤'로 컴백

배우 신세경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는 오늘(2일) 최근 진행된 신세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탄탄한 몸매를 지닌 신세경에게 영감을 받아 조명의 명암으로 실루엣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경의 감각적인 포즈와 최문혁 포토그래퍼의 호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콜라병 몸매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신세경 특유의 깊은 눈매가 시선을 끌었다.

신세경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육룡이 나르샤' 컴백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육룡이 나르샤' 김영현, 박상연 작가님의 작품에서 여성 캐릭터를 맡아 영광"이라며 "다부지고 신념이 뚜렷한 친구 분이를 맡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5일 첫 방송 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하퍼스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