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아기 끌어안고 엄마 포스

tvN '호구의 사랑'에서 유이가 다정한 엄마 포스를 과시했다.

'호구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3일) 도도희(유이 분)가 갓난아이를 꼭 끌어안고 사랑스럽게 쓰다듬는 모습이 담긴 8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호구(최우식 분)의 자취방에서 도도희와 갓난아이가 함께 동거를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최우식은 잠이 든 도도희와 아이의 모습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

제작진은 "8회에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강호구의 자취방에 아이를 데리고 오게 된 도도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구의 사랑' 8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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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