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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골+AG금메달' 손흥민의 새 시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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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10 17:35
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에 나섭니다.

러시아월드컵을 이후 숨 돌릴 틈도 없이 새 시즌을 준비한 손흥민은 유럽 무대 통산 100골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뜁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18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올 시즌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합니다.

내년이면 유럽 무대 10년 차, 손흥민은 어느덧 개인 통산 100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까지 96골을 기록해 4골만 추가하면 기념비적인 100골 고지를 밟습니다.

121골을 기록한 전설 차범근 전 감독과의 격차를 얼마큼 줄이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더구나,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으면서 손흥민에 대한 의존도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손흥민 / 토트넘 공격수 : 우리 팀에는 능력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질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저녁 8시 30분 열리는 손흥민의 개막전 상대는 뉴캐슬입니다.

러시아월드컵 직후 뉴캐슬로 이적한 기성용과 1년 5개월 만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입니다.

개막전 직후엔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는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황희찬 이승우 등 러시아 월드컵을 함께한 후배들을 이끌고 목표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만 24세인 손흥민에게 이번 아시안게임은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러시아월드컵을 시작으로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는 강행군이 계속되면서 올 시즌 손흥민의 최우선 과제는 체력 관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재형[jhkim0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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