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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5개 공방' 롯데, 난타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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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02 23:44
앵커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두 팀 맞대결에서 롯데가 홈런 5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KIA를 물리쳤습니다.

LG는 두산전 13연패를 당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회부터 5점 씩을 주고받으며 화력 대결을 벌였던 롯데와 KIA.

롯데는 그러나 5대5로 맞선 5회 번즈가 솔로포를, 6회 이대호도 한 점 아치를 그려 승기를 잡았습니다.

한 점 차로 쫓긴 6회 두 점을 더 보탠 롯데는 결국 9대6으로 이겨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2대3으로 끌려가던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정근우가 끝내기 3점포를 때려 kt를 물리쳤습니다.

[정근우 / 한화 이글스 지명타자 : (상대 투수 김재윤이) 저랑 승부를 할까 안할까 고민이 있었는데 직구 하나만 보고 들어갔는데 실투가 들어와서 좋은 결과 나왔습니다.]

kt 로하스는 시즌 29호 홈런으로 로맥을 6개 차로 뒤쫓았습니다.

넥센은 SK와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박병호가 8회 결승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4대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선발투수 윤성환이 6이닝 무실점 역투해 NC를 꺾었습니다.

[윤성환 / 삼성 라이온즈 투수 : 일단 오늘 (포수) 강민호 선수가 제가 많이 흔들릴 때 리드를 잘해줘서 위기가 많았지만 잘 넘겼습니다.]

두산만 만나면 약해지는 LG는 선취점을 내고도 6대5 역전패를 당해 올 시즌 11전 전패, 상대전적 13연패 수모를 이어갔습니다.

안타 수도 더 많았고, 홈런도 3방을 터트렸지만 타선의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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