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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양현종...KIA도 대표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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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7-28 23:34
앵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죠, 양현종 선수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소속팀 KIA는 물론,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표팀 역시 양현종의 부진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IA 에이스 양현종이 2회 손주인에게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줍니다.

5회에는 이원석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까지 허용하며 고개를 숙입니다.

7회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3점을 내줬는데, 안타를 9개, 볼넷을 3개나 허용했습니다.

퀄리티스타트는 했지만, 양현종의 이름값에는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 성적입니다.

6회 안치홍의 홈런을 제외하고는 타선도 침묵을 지키면서, 양현종은 패전투수의 멍에를 썼습니다.

양현종은 이번 달 5경기에 선발로 나와 1승 2패에 그쳤고, 평균자책점은 4.5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많이 지친 모습인데, 좀처럼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하고 있는 소속팀 KIA도,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도 양현종의 부진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타이완과의 첫 경기 선발로 유력한 양현종이 흔들릴 경우, 금메달 전선에 먹구름이 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SK 거포 로맥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립니다.

2점 차로 쫓긴 9회에는 승부를 결정짓는 2점 홈런을 추가하며 올 시즌 33호 홈런으로 홈런 선두로 나섰습니다.

로맥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SK는 NC를 7 대 3으로 꺾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주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선두 두산은 한화를 꺾고 5연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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