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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 故 노회찬 의원 애도..."인권 개선 기여"
Posted : 2018-07-24 10:31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어제 세상을 떠난 고 노회찬 의원을 애도했습니다.

선수협회는 투구 수 제한 제도 도입에 기여해 야구 선수 인권 개선에 앞장선 고인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지난 2007년 고교 야구대회에서 무리한 투구로 선수 생명을 위협받을 만큼 학생들을 혹사하는 문제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

이에 인권위는 헌법상 기본권인 신체를 훼손당하지 않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시정을 권고했고, 최근 아마추어 야구에 투구 수 제한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이형원[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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