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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남북이 단일팀을 이룬 장우진-차효심 혼합복식 조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타이완 조를 3대 2로 꺾었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21) 최강 중국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
남자 복식의 단일팀 이상수-박신혁 조도 중국 선수들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선수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타이완 조를 3대 2로 꺾었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21) 최강 중국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
남자 복식의 단일팀 이상수-박신혁 조도 중국 선수들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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