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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8회에도 힘이 솟아"...1실점 승리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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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7-11 23:44
앵커

프로야구 LG의 소사가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는 SK를 상대로 8회까지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1회부터 소사가 위력적인 공을 뿌렸습니다.

150km 넘는 빠른 공과 날카로운 포크볼에 SK 방망이는 투스트라이크 이후에도 허공을 갈랐습니다.

8회까지 탈삼진 8개.

6회 한동민에 내준 홈런 한 방이 옥의 티였습니다.

8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따내며 전반기를 평균자책점 1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소사 / LG투수 : 전반기에 했던 것처럼 후반기에도 잘 던져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

김광현을 만난 LG 타선은 2회 채은성의 투런포로 먼저 달아났습니다.

5회엔 이형종의 적시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습니다.

3대 1로 승리한 LG는 3위 SK에 다시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두산의 이용찬은 전반기에 10승을 채웠습니다.

7회까지 안타 5개만 맞고 무실점으로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2회 솔로포로 추가점을 냈던 김재호는 9회에도 2루타로 쐐기점을 뽑았습니다.

2회 고종욱과 임병욱의 홈런포로 한화 선발 샘슨을 두들긴 넥센.

4회에는 타순을 한 바퀴 돌고 네 명의 타자가 한 번 더 타석에 나와 9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임병욱은 9회에도 석 점 홈런을 때려 혼자 7타점을 올렸습니다.

6회 구자욱이 결승 홈런을 쳐낸 삼성은 롯데를 4대 2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고, 최하위 NC도 갈 갈이 바쁜 KIA를 4연패에 빠뜨리며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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