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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vs 남미' 8강 대진 확정...이변 계속될까
Posted : 2018-07-04 19:24
앵커

잉글랜드가 승부차기 저주를 풀고 8강행 막차를 타면서,

러시아 월드컵 4강에 도전하는 8개국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유럽과 남미 2파전으로, 피파 랭킹 톱 10 가운데 3개국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승부차기 저주'를 끊어낸 잉글랜드의 합류로 8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유럽과 남미 2파전으로, 우승 확률만 보면 6개국이 올라간 유럽 쪽이 우세합니다.

같은 양상을 보인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준결승을 싹쓸이한 유럽 국가에서 우승컵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이후 2010년 스페인, 2014년 독일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럽 강세는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 결말은 섣불리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피파 랭킹 1위의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 10위 스페인까지, 랭킹 상위권 국가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한 겁니다.

톱 10 가운데 2위 브라질과 3위 벨기에, 7위 프랑스 등 단 3개국만이 8강에 안착한 상황.

'네이마르'의 브라질과 '황금세대' 벨기에의 맞대결에 이어, '음바페'를 필두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인 프랑스와 '철벽 수비' 우루과이의 8강전은 빅 매치로 꼽힙니다.

크로아티아와 격돌하는 러시아가 '개최국 돌풍'을 이어갈지도 관심입니다.

8강 첫 경기인 우루과이 대 프랑스 경기는 우리 시간으로 금요일 밤 11시에 시작합니다.

YTN 이형원[lhw90@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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