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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연장전 패배...'또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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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21 10:54
앵커

전인지 선수가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놓쳤습니다.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6번째 준우승입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단발머리로 변화를 시도한 전인지가 다시 마지막 순간에 활짝 웃지 못했습니다.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버디를 몰아친 에리야 쭈타누깐의 기세에 오히려 세 타 차까지 뒤졌습니다.

후반 기회는 찾아왔습니다.

13번 홀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추격에 나섰고,

쭈타누깐이 한 차례 보기로 주춤한 이후 전인지는 17번 홀 버디로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까지 합류한 연장 첫 번째 홀.

전인지는 혼자 버디 퍼트를 실패해 우승을 놓쳤습니다.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6번째 준우승입니다.

쭈타누깐은 연장전 두 홀 연속 버디로 통산 8승째를 거뒀습니다.

클레이코트의 황제 나달에 맞서 즈베레프도 팽팽하게 맞섭니다.

1세트는 나달의 6대 1 승리, 2세트는 즈베레프가 역시 6대 1로 가져갑니다.

3세트도 즈베레프가 3대 2로 앞서갔지만, 비가 내린 이후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1시간 가까이 쉬고 나온 나달은 내리 네 게임을 따내며 정상에 올라 1주일 만에 세계 1위 자리도 되찾았습니다.

오타니의 위력적인 공에 탬파베이 타자들의 방망이가 잇따라 허공을 가릅니다.

8회 투아웃까지 삼진 9개를 잡아내며 2실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다 이닝과 투구 수를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올렸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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