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뉴욕 양키스가 21년 연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구단으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지난해보다 8% 상승한 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4조 2천6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류현진이 뛰고 있는 LA 다저스가 2위, 시카고 컵스가 3위, 보스턴 레드삭스는 5위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지난해보다 8% 상승한 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4조 2천6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류현진이 뛰고 있는 LA 다저스가 2위, 시카고 컵스가 3위, 보스턴 레드삭스는 5위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