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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가 시즌 첫 2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하위 kt는 부산 홈 경기에서 맥키네스와 김영환이 활약해 주득점원 라틀리프가 부상으로 빠진 삼성에 88 대 78로 이겼습니다.
SK는 오리온을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단독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하위 kt는 부산 홈 경기에서 맥키네스와 김영환이 활약해 주득점원 라틀리프가 부상으로 빠진 삼성에 88 대 78로 이겼습니다.
SK는 오리온을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단독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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