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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가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ｍ에서 10위에 그쳤습니다.
이상화는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1,000ｍ에서 1분 14초 5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2차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고다이라는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이승훈과 김보름이 각각 이끄는 남녀 팀 추월 대표팀은 나란히 7위에 머물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상화는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1,000ｍ에서 1분 14초 5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2차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고다이라는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이승훈과 김보름이 각각 이끄는 남녀 팀 추월 대표팀은 나란히 7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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