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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유로파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석 달 만에 시즌 8호골을 신고했습니다.
황희찬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 비토리아전에서 2 대 0으로 앞서던 후반 교체 투입돼 팀의 쐐기골을 기록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3 대 0으로 이기고 32강에 올랐습니다.
잘츠부르크는 2020년까지였던 황희찬과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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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 비토리아전에서 2 대 0으로 앞서던 후반 교체 투입돼 팀의 쐐기골을 기록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3 대 0으로 이기고 32강에 올랐습니다.
잘츠부르크는 2020년까지였던 황희찬과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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