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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인왕을 확정한 '슈퍼 루키' 박성현이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LPGA는 오늘 박성현이 평균포인트 8.4056점으로 유소연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신인왕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처음입니다.
19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던 유소연은 그제(5일)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어깨부상으로 공동 33위의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평균포인트 8.3818점으로 박성현에게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PGA는 오늘 박성현이 평균포인트 8.4056점으로 유소연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신인왕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처음입니다.
19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던 유소연은 그제(5일)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어깨부상으로 공동 33위의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평균포인트 8.3818점으로 박성현에게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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