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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1승씩 주고받은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발을 내세워 플레이오프 2승을 노립니다.
오늘(20)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을, NC는 에릭 해커를 내세웁니다.
보우덴은 올 시즌 NC전 1경기에 나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지난해 6월 30일 잠실 NC전에서는 노히트 노런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해커는 올 시즌 두산 상대로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고,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0.68, 1승을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입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0)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을, NC는 에릭 해커를 내세웁니다.
보우덴은 올 시즌 NC전 1경기에 나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지난해 6월 30일 잠실 NC전에서는 노히트 노런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해커는 올 시즌 두산 상대로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고,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0.68, 1승을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입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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