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PGA투어에서 상금과 다승, 올해의 선수를 휩쓴 미국의 저스틴 토마스가 국내 첫 PGA투어인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에서 선두로 나섰습니다.
토마스는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로 9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가장 윗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랭킹 1위인 제이슨 데이와 우리나라의 김민휘 등이 4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고, 최경주와 김시우 등도 언더파를 작성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토마스는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로 9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가장 윗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랭킹 1위인 제이슨 데이와 우리나라의 김민휘 등이 4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고, 최경주와 김시우 등도 언더파를 작성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