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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결국 가을야구 첫 관문인 디비전시리즈에 뛰지 못합니다.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애리조나와 디비전 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선택을 미뤘던 4차전 선발을 알렉스 우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25명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지만, 팀과 동행하면서 챔피언십 시리즈 이후 출전 기회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애리조나와 디비전 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선택을 미뤘던 4차전 선발을 알렉스 우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25명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지만, 팀과 동행하면서 챔피언십 시리즈 이후 출전 기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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