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손연재' 전·현직 선수 200명, 평창 자원봉사 나선다

'이용대·손연재' 전·현직 선수 200명, 평창 자원봉사 나선다

2017.09.25.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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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 선수와 전직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 등 전·현직 스포츠 선수 200여 명이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나섭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내년 2월 대회 기간에 경기장 안내와 주차 관리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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