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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선수가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4승을 기록하며 상금과 다승,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이정은은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로 배선우를 세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나온 박성현은 7언더파, 공동 34위에 머물렀습니다.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선 김승혁이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해 상금 3억 원과 함께 올해 CJ컵과 내년 제네시스 오픈 등 PGA투어 2개 대회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정은은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로 배선우를 세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나온 박성현은 7언더파, 공동 34위에 머물렀습니다.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선 김승혁이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해 상금 3억 원과 함께 올해 CJ컵과 내년 제네시스 오픈 등 PGA투어 2개 대회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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