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텍사스는 연장전까지 간 끝에 4대 7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대 0으로 앞선 9회 말 1사 2루 상황에서 등판해 포지에게 1점을 내줬습니다.
오승환이 세이브를 날린 것은 이번 시즌 들어 4번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신수는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텍사스는 연장전까지 간 끝에 4대 7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대 0으로 앞선 9회 말 1사 2루 상황에서 등판해 포지에게 1점을 내줬습니다.
오승환이 세이브를 날린 것은 이번 시즌 들어 4번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