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캠퍼스24_캠퍼스 줌인] 실무 교육에 강한 대학, 경일대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7-02-04 17:31
[해설]
대한민국 곳곳, 대학들을 재조명하는 시간, 캠퍼스 줌인! 서둘러 찾아간 곳은 중소도시지만 약 15개의 대학이 자리하고 있다는 경산시입니다.

[이해솔 / 줌인 리포터 : 아이고, 꼭두새벽부터 출발해서 드디어 경북 경산에 도착을 했습니다.이제 어디로 가면 되나요? 뭘 또 힌트를 주고 그러세요. 그냥 알려주시지.]

첫 번째 취업, 두 번째 고등학교? 세 번째 소방.

힌트가 점점 어려워지는 거 아니에요? 도대체 어디에요? 사람들한테 여쭤봐야겠는데요.

일단 가보시죠.

- 안녕하세요, 제가 이 주변에 이것과 관련된 대학을 찾고 있거든요. 혹시 아는 거 있으세요? 소방, 고등학교, 취업.

- 아니요, 여기 대학교가 몇 갠데요. 너무 많아요.

- 고등학교는 아니고 그게 대학교로 바뀌었는데.

- 혹시 아시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 아, 취업률 높은 대학 거기? - 거기? - 경일대학교.

- 경일대학교? 확실합니까? - 확실합니다.

- 가시죠, 경일대학교.

[해설]
전공과 취업이 직결되는 대학! 오늘의 주인공, 경일대학교를 소개합니다.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학과와 진의, 창의, 열의를 교육 목표로 전국 최다 소방 공무원을 배출했다는데요. 전공과 진로가 직결됐다는 학과들 중, 응급구조학과 먼저, 살펴볼까요?

- 관을 넣은 상태에서 180°로 회전시킨 상태에 기도확보. 입을 벌리고, 기도를 열고 그 다음에...

[이해솔 / 줌인 리포터 : 지금 의학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실습실에서 뭔가 진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들어가 보시죠.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예요?]

[황태인 / 응급구조학과 2학년 : 기관 내 삽관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기관 내 삽관은 연화 곤란이나, 호흡 곤란 환자에게 이런 도구를 활용해서 호흡 보조를 해주는 술기입니다.]

- 사실 지금 겨울 방학 중이잖아요.

방학 중에도 열심히 나와서 하는 이유가 있어요?

[한소연 / 응급구조학과 2학년 :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병원 실습 전에 최종적으로 연습하려고 모이게 됐습니다.]

[해설]
응급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 구조사를 양성! 기초의학부터, 장비 운용법까지 응급 상황 대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운다는데요.

응급 구조의 첫 단계라는 심폐 소생술 수업에 참여한 줌인 리포터!

[이해솔 : 이게 쉽지가 않네요. 심폐 소생술이 중요한 이유가 있나요?]

[윤성민 / 응급구조학과 2학년 : 심폐소생술을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가슴 압박과 인공 호흡를 통해서 피를 순환시켜주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골든 타임을 늘려주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해설]
심폐소생술에 대한 학술제 개최부터 일반인 대상 교육까지! 작년에는 실습 중 생명을 구한 ‘하트 세이버'가 두 명이나 나왔다고 합니다.

[김영화 / 응급구조학과 교수 : 응급구조사 1급을 따게 되면 병원이나 소방공무원, 산업체로 많이 진출하게 됩니다. 대구, 경북 지역의 모든 응급실에 많이 취직을 했고, 소방공무원으로 최대한 많이 임용되었다는 것이 저희 학과의 자랑입니다.]

[해설]
남다른 소명감으로 생명을 구하는 응급 구조사! 학생들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요?

[김은빈 / 응급구조학과 1학년 :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제일 먼저 달려가는 119 구급대원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학과에 들어오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해설]
1963년 공업 고등학교로 시작된 경일대학교.

1997년 경일대학교란 교명을 가지게 됐는데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 다양한 현장실습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이번엔, 촉망받는 미래 직업군을 양성한다는 사이버 보안학과를 찾아가 봤습니다. 다급해 보이는 학생들!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이해솔 / 줌인 리포터 : 잠시만요. 지금 다들 뭐하고 계신 거예요?]

[김해니 / 사이버보안학과 3학년 : 지금 모의 해킹 중이에요. 모의 해킹은 실제 해커들이 해킹하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 실제 해킹들이 사용하는 도구와 기법들을 이용해서 침투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서 하는 선의적인 해킹이에요. 해커가 무조건 나쁜 게 아니거든요. 화이트 해커라고 저희는 화이트 해커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이에요.]

[해설]
스마트 폰, 스마트 자동차 등 일상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사이버 환경. 그만큼 해킹으로 인한 피해도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윤은준 / 사이버 보안학과 교수 : 최근 인터넷 상에서 다양하게 사이버 범죄 테러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범죄는 악의성을 가진 블랙 해커들의 소행입니다.]

저희 학과도 물론 해커를 키우는 학과입니다. 그렇지만 그 해커가 어떤 해커냐에 따라서 다른데요. 저희 학과는 한마디로 윤리성을 갖춘 해커를 키우는 학과.

화이트 해커를 키우는 학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설]
필수 인력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는 사이버 보안학과의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화재경보기 오작동 신고 건수는 2015년 기준 7천여 건 이상. 소방 방재 시설 미비로 인한 사고 역시 증가했는데요.

[이해솔 / 줌인 리포터 : 교수님. 지금 경보음이 들렸는데, 불 난 거 아니에요?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공하성 교수 / 소방방재학과 : 아닙니다.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 화재에 대비해서 감지기가 이상이 없는지, 점검을 하는 것입니다.]

- 제가 경일대학교에서 느낀 점은 실무를 제대로 배우고 있네요. 학생들이.

[공하성 교수 / 소방방재학과 :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장 실무 위주로 수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 보면 학과에 대한 만족도도 점점 높아지겠어요.

[공하성 교수 / 소방방재학과 : 그렇습니다. 학생들 90% 이상이 전공 관련 회사 또는 소방 공무원 쪽으로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이건 무슨 타입이죠? - 퓨즈 블랭크 타입이죠.

[해설]
소방 방재 학과는 특성화 된 분야인 만큼, 실무 교육이 필수라는데요. 튼튼한 실무 교육과 이론을 토대로 작년엔 졸업생 중 23%가 소방 공무원 임용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김구현 / 소방방재학과 4학년 : 저희 학교는 다른 학교에는 없는 소방과 유일 특성화 사업단이 유치돼 있어서, 이론뿐만 아니라 이렇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나중에 취업했을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학생이 90%.

학생들의 진로 실현을 위해 학교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점찬 / 대외협력처장 : 저희들이 2016년에 대학 기관 평가를 받았습니다. 거기 참여한 평가 위원들이 여러 가지 취업 창업 프로그램이 다른 대학에 모범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재학생 여러분, 많은 프로그램 참여하셔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해설]
취업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에 대한 책임감을 함께 배우고 있는 학생들. 실력과 더불어 사명감을 키운다는 경일대학교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조윤경]
응급구조학과부터 사이버 보안학과, 소방방재학과까지~ 뭔가, 이름부터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해줄 것만 같은 학과들인데요. 경일대학교 학생들 모두, 세상이 꼭! 필요로 하는 인재들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