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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서 새 한글학교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현지 동포들과 대사관은 4년 전부터 기존 한글학교를 대신할 새 학교의 부지와 기금 마련을 위해 힘써 왔는데요.
내년 상반기 중 건물이 완공되면 2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새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동포들과 대사관은 4년 전부터 기존 한글학교를 대신할 새 학교의 부지와 기금 마련을 위해 힘써 왔는데요.
내년 상반기 중 건물이 완공되면 2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새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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