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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 최초의 경관농업특구로 지정된 고창 학원농장은 호남평야의 끝자락 넓은 구릉에 자리잡고 있다.
봄에는 청보리를 심어놓아 녹색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고 가을에는 메밀꽃이 대지를 하얗게 뒤덮어 거대한 소금밭을 만든다.
성도현 [dhseo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봄에는 청보리를 심어놓아 녹색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고 가을에는 메밀꽃이 대지를 하얗게 뒤덮어 거대한 소금밭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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