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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20호 용주사 '범종'
고려 10세기
삼존상, 비천상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두 발로 힘차게 몸을 들어 올리는 형상.
입구 부분의 넓은 띠에는 구슬무늬와 덩굴무늬로 테두리를 하고 있음.
조각 수법이 뛰어나 고려 종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려 10세기
삼존상, 비천상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두 발로 힘차게 몸을 들어 올리는 형상.
입구 부분의 넓은 띠에는 구슬무늬와 덩굴무늬로 테두리를 하고 있음.
조각 수법이 뛰어나 고려 종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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